별에서 온 그대 11
송이:내가 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기 좀 그렇긴한데 나 대한민국 미혼 남자들이 연애하고 싶은 여자 1위였어 그런 내가 너한테 그 어떤 말을 했잖아? 頌伊:我從我口中說出了這樣的話不是嗎?我是韓國未婚男人最想要談戀愛的一位啊!可是我卻對你說了這樣的話不是嗎? 민준:정말 내 대답이 듣고 싶어서 여기까지 온 거야? 敏俊:真的是想要聽到我的答覆才跟到這兒的嗎? 송이:아니 같이 있고 싶어서... 頌伊:不是,想和你在一起... 민준: 같이 늙어간다는 건 어떤 느낌입니까? 敏俊:一起變老是什麼樣的感覺呢? 열한번째 기록 第十一回的記錄

本相簿限登入者留言,請您選擇上方任一服務帳號登入。

相片資訊

本日人氣:
0
累積人氣:
0